story of ssalEne ' v '

집밥 백선생 LA편에나온 치즈 등갈비를 만들어 봤어요.등갈비 만들어 보고 싶어서사 놨었는데어떻게 해야 맛있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방송을 해서 냉큼 따라 해봤어요.생각 이상으로 맛 있었어요.이제 만들어 볼까요?먼저 재료를 준비 해볼까요?재료등갈비 12대(약500g), 맛술1/2컵(애벌삶기용), 물4컵, 양송이4개, 모짜렐라치즈, 양파1/2개, 대파 1/2대, 쌀떡12개, 맛술1/3컵, 고운고춧가루 1/3컵, 간장 1/3컵,고추장 2T, 설탕 2T, 물엿 1/3컵, 간마늘 1T등갈비를 냄비에 넣고 등갈비에 자작하게 물을 넣고 맛술 1/2컵을 넣어 약10분간 애벌 삶기를 해줍니다. 뼈에서 핏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삶아주세요.위에 사진에 핏물 보이시죠?저게 없어질 때까지 삶아야 합니다.삶은 물을..

얼마 전에 담궜던 물김치2017/07/22 - [쌀이`s a cook room/쌀이`s 요리] - #여름철 최고의 반찬 백물김치 담기(만들기영상)이제 맛있게 익었어요. ^_^더운 날엔 물김치 만한 반찬이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면만 삶아서 냉국수를만들어 봤어요.더울 땐 과정을 최소화하는요리만 찾게 되더라구요.물을 끓이고 소면을 넣고삶아 주어요.다들 아시겠지만국수가 끓어 오르면찬물을 2~3번 넣어주면서면발을 탱탱하게 만들어요.다 삶아 졌으면 바로 찬물에 헹궈서더 쫄깃하고 탱탱하게 만들어봐요.국수 물기를 잘 털어주고그릇에 담아요.더우니깐얼음 가득윽~!!그리고 만들어 놨던 백물김치를적당량 담아주면간단하게 냉국수 한그릇이 완성 됐어요. 약간 심심한 것 같아 양념간장 곁들였더니굿굿!! 장마가 끝나고 다시 더위가시..

비오는 날 집에서 만드는 수제 등심 돈가스그래도 비가 내리니 덥지 않아서좋았어요먼저 재료는돼지고기 등심(돈가스용) 1kg빵가루(식빵9장), 달걀4개, 밀가루, 소금, 후추이렇게 준비해주시면 됩니다.빵가루 만들어 쓰기 싫다면 구입해서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저희 집에는 식빵을 대량으로사놓고 먹어서냉동실에 있는 식빵을 사용해서만들었어요.빵가루를 만들 때는 부드러운 빵보다얼어서 딱딱한 빵이 믹서에 넣고갈기가 좋더라구요.식빵을 믹서에 넣기 좋게자르고 넣어서 갈아주면빵가루 준비 완료!!이제 구입한 돼지고기 등심을고기 망치로 두드려 준비합니다.잘 두드리면 고기 식감이조금 더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앞뒤로 잘 두드려주고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준비해주세요.준비된 모든 고기를이렇게 준비해주세요.미리 준비해 놓은 밀가루->달걀..

날씨가 너무 더운 날의 연속 이네요ㅠ이런 날에는 입맛도 없어지고뭘 먹어야 할지 고민 되죠?그래서 만들어 봤어요!백물김치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반찬이예요.만들어볼까요??재료는 - 알배추 1통(중사이즈), 무 2토막(높이 약5cm), 쪽파 10개, 홍고추4~5개-소금물: 물 700ml, 굵은 소금 4큰술-양념: 다진마늘 4큰술, 다진생강 1큰술, 청양고추 1개-김치 밑국물 양념: 물 3L, 찹쌀 가루 2큰술, 굵은 소금 3큰술, 설탕 3큰술, 배1/2개, 파프리카1/2개를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김치 밑국물양념 재료 중 배와 파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잘 섞어주고한소끔 끓여 식혀 준비해주세요.배와 파프리카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 준비 합니다.찹쌀풀이 식은 후에 함께 섞어서 준비해주세요.무를 나박 나박하..

6월2일 사랑하는 우리 신랑 생일이였어요.결혼하고 2번째 맞이하는 생일~특별식으로 안심스테이크와 전복구이토마토 카프레제,해산물 크림파스타를 준비했어요.몇가지 되진 않지만평소보다 정신없이 준비했는데도시간이 빠듯하게 걸렸네요.생일이니깐 벽에 생일축하 가렌더도 달아주고 종이꽃도 달아서 장식다이소에서 사온 장식이예요.달아놓으니 생각보다 예쁘더라구요.여수에서 사온 전복을 구워 잘라서셋팅하고가지와 마늘, 양송이버섯도가니쉬로 준비해서 올려주고소고기 안심을 올리브오일과 로즈마리,소금, 후추를 간을 해서 30분정도재워났다가 구웠어요. 벌집마킹이 있음 더 먹음직스럽게나왔을 껀데 스테이크팬을하나 구입했야겠어요.나름 성공적으로 구워졌어요.우리가 좋아하는 굽기에고기도 부드럽고 역시 안심 해산물을 듬뿍 넣은 크림파스타예요.파스타..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분식^_^저번주 집밥 백선생을 보다 어떤맛일까궁굼해서 백순대볶음을 도전해봤어요.재료도 간단하고들깨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도전의식에 도전해봤어요.만들어 볼까요??먼저 재료를 준비해요.#재료(2인분)순대(약 300 g), 불린당면1줌, 양파1/2개, 버섯한줌, 양배추한줌,파1대, 청양고추1개, 깻잎6장, 설탕, 소금 한꼬집, 들깨가루1.5큰술, 식용유, 들기름 각1큰술#소스: 초고추장, 들깨가루 1큰술 재료를 준비했으면 만들어봐요.들기름과 식용유를 1:1 비율로 넣어파를 넣어 파향을 내주세요.볶다 양파를 넣어 단맛을 내고이때 순대를 넣어 같이 볶는게포인트래요.아무래도 볶음이니 순대안에당면이 누른면이 있어야한다고 해요.그리고 나서 양배추와 버섯을 넣고설탕한꼬집, 소금한꼬집을 넣어간을해주세..

#요즘 마트에 가면 비비고 시리즈들이엄청나게 진열이 되어 있더라구요.어떤 맛일까? 는 궁금증을유발시켜서 얼른 데리고 왔어요.설렁탕으로 어떤걸 할 수 있을까?고민하다가집에서 깊은 맛을 낼기 힘든순댓국에 도전을 했죠.설렁탕이 생각보다 맛있었어요.깊은 맛도 있고,들깨가루를 넣어 만드니 더 깊은맛도 있었어요.한번 만들어 볼까요?#재료(2인분)비비고 설렁탕 1팩, 순대 1팩, 들깨 3큰술, 쪽파 또는 대파 1줌, 물 2~3컵(기호에 따라 추가), 햇반 또는 밥을 준비해주세요.설렁탕을 냄비에 부워서끓여주세요.들깨가루를 풀어줍니다.저는 잘린 순대를 사용해서미리 끓는 물에 넣어 데울꺼예요.데우지 않으니 뚝뚝 부서지더라구요.순대종류에 따라서 바로 넣어도될것 같아요.순대가 데워지고 설렁탕이 끓으면순대를 한알 한알 뜯어서 ..

날이 따뜻해지면서 채소 가격이많이 저렴해졌어요.나릇하고 입맛없을때곁들일 수 있는 반찬 피클을 집에서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먼저 재료는 오이3개, 양파중1개, 파프리카1개와위에 단촛물 만드는 재료를 준비해주세요.당연히 빈병도 준비해주시구요.농약이 많이 남아 있을수 있으니굵은 소금과 베이킹소다로 열심히 문질러서 씻어주세요.그리고 빈병은 뜨거운 물을부워가며 소독을 해주고뒤집어서 물기를 말려주세요.그동안 채소 손질을 해주면 되요.준비되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오이는 동글동글~파프리카는 네모네모~양파는 깍둑 깍둑~채소 손질이 다 되었으면미리 소독해둔 병에 가득 넣어 준비합니다.단촛물 재료를 넣고 바글바글끓여주세요.단촛물이 식기전에 야채담은 병에가득가득 넣고 충분히식혀서 냉장고에서 4~5일숙성시킨뒤..

나른한 봄날에 입맛과 건강을함께 챙길수 있는 음식을 가지고 왔어요. 그냥은 쉽게, 많이 먹지 못했던야채도 함께 먹을수 있는 방법!!월남쌈이예요. 야채만 넣어서 만들면 심심하니깐cj의 비비고 떡갈비와 더건강한 크랩을콜라보?! 해서 만들어 볼꺼예요. 먼저 재료를 준비해야겠죠?라이스페이퍼와 파프리카(빨,노)1/4개, 깻잎 6장, 양상추 1/4개, 쌈무반쪽모양 12장,크랩 2개, 떡갈비 1장이렇게 준비해주세요. 월남쌈은 어떤걸 넣어도 괜찮으니없다면 집에 있는 재료로 대체해서 만들어보세요.파프리카는 길쭉, 길쭉 썰고크랩은 반 잘라주고양상추는 채썰어 준비합니다.떡갈비는 노릇노릇 하게 구워주세요.한김 식고나면 길쭉하게 잘라주세요.이것만 먹어도 맛있겠어요. ^^ 이제 싸볼까요?뜨거운물을 볼에 준비하고라이스페이퍼를 깔고..

오늘의 요리 마파두부♡한그릇 음식으로 해먹기 좋은 마파두부예요.밥에 쓱쓱 넣어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없어도 든든하게 한끼 할 수 있어요.맛있게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없을까싶어 찾아본 이연복 쉐프의 레시피로만들어 볼께요.먼저 재료를 준비 할께요.두부 1모와 양파1/2개는 깍둑 썰기로대파 1대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다진돼지고기 150g도 준비해요.전 다진고기가 없어서 구이용돼지고기를 믹서기에 갈아주었어요.그리고 나머지 양념재료도 준비해요.마늘1/2T, 두반장1/2T, 굴소스(간장)1T, 고춧가루1/2T맛술1T, 설탕1/2T, 전분1.5T, 참기름1T, 고추기름1T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달달 볶아 파향을 듬뿍 내주세요.그리고 양파를 더해 넣고 반투명 할때까지볶아주세요.간돼지고기를 넣고 볶아 익혀주세요.고춧..